교보생명,
EzQ 메신저로 사내 소통을 바꾸다
생명보험업계를 대표하는 교보생명이 2026년 3월 사내 메신저를 이지닉스의 기업용 메신저 솔루션 'EzQ'로 전환했다. 노후된 알림 서버를 정비해야 하는 시점에 맞춰서 기존 통합 서버(AP/DB)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해 신규 장비 투자 없이 약 4,000명에 달하는 임직원의 메신저를 일정에 맞춰 매끄럽게 전환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오픈 이후 교보생명 IT운영팀 담당자를 만나 도입 배경과 현장의 변화를 들어봤습니다.
Q. 메신저를 EzQ로 교체하시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기존에 사용하시던 시스템은 어떤 점이 불편하셨나요?
기존에는 그룹웨어 안에 메신저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노후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서 메신저만 독립된 솔루션이 아니라 그룹웨어 패키지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다 보니, 메신저만 따로 개선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 쉽지 않은 구조였습니다. 마침 노후 시스템을 교체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메신저 전문 솔루션을 제대로 구축해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고 여러 업체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지닉스 제품이 최신 트렌드에 맞춘 UI와 기능을 갖추고 있었고, 다른 고객사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점을 확인하고 최종 선택하게 됐습니다.
Q. 메신저 교체 사업의 오픈 과정이 어떠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처음 계획했던 일정인 3월 6일에 맞춰 본사부터 먼저 오픈하고 이후 영업현장의 설계사·FP 지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했습니다. 현재는 약 4,000명 규모의 임직원이 모두 EzQ를 사용하고 있고, 오픈 이후 몇 달이 지난 현재는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전사 규모의 시스템 전환임에도 계획한 일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된 점이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구축에 대한 경험이 많다는 것이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Q. EzQ 도입 후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나 차별화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가장 크게 체감하는 부분은 UI입니다. 직원들이 평소 많이 쓰는 메신저와 비슷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서 별도 교육 없이도 대부분 금방 적응했고, 그룹웨어의 전자결재와 연동되고 온라인·자리비움·회의중 같은 상태에 따라 알림을 다르게 받을 수 있는 점도 실무에 큰 도움이 됩니다. 화면 우측 하단에 뜨는 알림 팝업 역시 업무 중 중요한 메시지를 놓치지 않게 해주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Q. 실제 영업점 현장 직원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새로운 메신저라서 그런지 다들 신선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영업현장에 계신 분들은 메신저로 받은 내용을 바로 업무에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메신저에 대한 의존도와 활용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협력사 쪽에서도 이지닉스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오픈 이후 몇 달이 지난 지금 큰 이슈 없이 안정적인 운영 패턴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나 추가로 기대하시는 부분이 있을까요?
단기적으로는 메신저에 사내 IP전화(PBX)를 연동함으로써 대화창에서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계획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사내 규정이나 인사 정책 같은 정보를 메신저에서 바로 검색할 수 있는 AI 연계 기능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또한 EzQ 워크채널로의 고도화도 함께 검토해서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 업무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가고 싶습니다.
Q. EzQ 서비스에 5점 만점으로 만족도를 평가하신다면 몇 점을 주시겠어요?
4.5점 정도 드리고 싶습니다. 일정대로 매끄럽게 전환했고 직원들 반응도 좋아서 큰 틀에서는 만족합니다. 다만 운영을 하면서 세부적으로 다듬어야 할 기능들이 있는데, 그 부분을 꼼꼼하게 챙겨서 보완해 주고 계셔서 그 부분들이 차근차근 마무리되면 5점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Q. EzQ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말씀하시겠어요?
한마디로 표현하면, “쓰기 쉽고, 일이 빨라지는 메신저”입니다.
📢 EzQ를 도입하고 이런 점이 좋아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