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전산 장애… 신속 대응으로 서비스 조기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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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대전)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일부 공공기관의 메신저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대응 체계 가동과 기관 간 협력으로 단기간 내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복구됐다. 이번 복구 과정에는 이지닉스의 현장 대응이 주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화재 발생 직후 비상대응체계가 즉시 가동되었으며, 장애 영향도 분석 및 우선순위 기반 복구 절차에 따라 정상화 작업이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이지닉스는 서울센터(영등포)와 대전센터(유성구)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 근거리에서 신속한 지원이 가능했다는 점이 복구 속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장애는 수도권과 세종·대전권 등 여러 부처의 서비스에 영향을 미쳤다. 성평등가족부(구 여성가족부), 통일부, 금융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지식재산처(구 특허청), 조달청, 질병관리청 등 관련 기관들은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복구 지원으로 시스템 안정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에는 HW 장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정부 부처 중 가장 빠른 복구를 지원했다. 메신저 시스템이 조기에 정상화되면서 장애 상황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채널을 확보하게 되어, 기관들의 추가 시스템 복구 작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응을 통해 업무용·협업용 메신저 시스템이 공공기관 운영에서 갖는 핵심적 역할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 근거리 기반 서비스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신속 대응 역량이 서비스 안정성 유지의 핵심 요소임이 강조됐다.

이지닉스는 “이번 장애 대응을 통해 고객 기관과의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되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